선행-후행(의존성) 연결과 오토 스케줄링의 원리

의존성(Dependency)이란 무엇인가?

건물을 지을 때 1층 공사가 끝나야만 2층 공사를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, 대부분의 프로젝트 작업들은 서로 논리적인 선후행 관계(의존성)를 가집니다. 루디아 온라인 간트는 이러한 작업 간의 유기적인 연결 상태를 직관적인 화살표 UI와 엑셀 스타일의 텍스트 입력 방식을 통해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
앞서 수행되어야 하는 작업을 선행 작업(Predecessor)이라 부르고, 그 작업이 끝나야 비로소 시작될 수 있는 작업을 후행 작업(Successor)이라고 부릅니다. 이 둘을 연결해두면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.

막대 간에 화살표가 연결된 모습

[그림 4] 작업의 끝과 시작을 잇는 부드러운 화살표 연결 UI

의존성을 연결하는 두 가지 방법

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마우스만 사용하는 직관적인 방법과 키보드를 활용해 대량으로 연결하는 텍스트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.

연결 방법 사용 방법 상세
1. 마우스로 선 그리기 (UI 방식) 선행 작업 막대의 오른쪽 끝부분(종료점)에 마우스를 올리면 연결점(노드)이 나타납니다. 이를 클릭한 채로 후행 작업 막대의 왼쪽 끝부분(시작점)까지 드래그 앤 드롭하여 놓으면 즉시 화살표가 그려집니다.
2. 행 번호 직접 입력 (텍스트 방식) 좌측 데이터 그리드에 있는 Predecessor(선행) 열에 선행 작업의 행 번호(Row Number)를 숫자로 입력합니다. 예를 들어 5번 행 작업이 끝나야 시작할 수 있다면 숫자 '5'를 입력합니다.

스마트한 오토 스케줄링(Auto-Scheduling)의 작동

화살표가 연결된 상태에서 선행 작업의 일정이 모종의 이유로 지연되어 막대를 오른쪽으로(미래로) 드래그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. 루디아 간트의 지능형 엔진은 이 화살표를 감지하고, 뒤이어 오는 후행 작업들을 선행 작업이 지연된 날짜만큼 자동으로 뒤로 미뤄줍니다(Auto-Scheduling). 수십 개의 작업이 도미노처럼 연결되어 있더라도 눈 깜짝할 사이에 전체 스케줄이 재계산됩니다.

이는 프로젝트의 크리티컬 패스(Critical Path)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. 단, 이 기능이 거슬릴 경우 상단 메뉴의 툴바에서 Auto-Scheduling 토글을 끄면 수동으로 일정을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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